세상의 끝: 전도사 예수 곧 돌아오신다고 믿는 '악마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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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세상의 끝: 전도사 예수 곧 돌아오신다고 믿는 '악마의 등'

by 인디아나 죠스 2023.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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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그리스도의 재림이 곧 다가올 수 있다고 믿는 저명한 기독교 전도사에 의하면, 세상의 종말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돌아와 지구상에 자신의 왕국을 세울 것을 예언하는 재림의 날을 기다립니다.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파예트 출신의 전도사 폴 베글리에 따르면 재림의 징후는 이미 나타나고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종말론' 쇼의 진행자인 베글리 목사는 종말에 관한 예언과 성경적 음모를 널리 전달하는 사람입니다.

최근 온라인에 공유된 방송에서, 파이어브랜드 전도사는 "좋아요 여러분,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셨죠?"

오순절이 찾아와서, 예루살렘이 흔들리고 떨리고, 악마의 등이 부러지고, 부활이 땅에 퍼졌습니다.

"사람들이 구원받고, 치유되고, 또 인도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엇입니까? 이것이 바로 베드로가 말한 것입니다."

베글리 목사는 이어 성경과 2막에 인용된 마지막 날들의 예언을 인용했습니다.

세상의 종말: 우리가 종말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믿었던 기독교 전도사
세상의 종말: 베글리 목사는 종말론적 징후가 전세계적으로 펼쳐지고 있다고 믿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이 바로 지난 날의 예언입니다.

"성령님이 뿜어내는 소리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것은 인간 안에서 일하는 신의 존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글로 쓰인 단어가 살아있는 단어가 되는 것입니다.

"메시아가 온다는 것과 그가 돌아온다는 것이 지금의 뜻입니다."

베글리 목사는 이어 성경적 예언이 종말기에 교회의 삶에 점점 더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여파로 무리지어 다니는 사람들이 이미 기독교 전도 쪽으로 돌아서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설교자는 또한 온라인 부처들이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많은 사람들을 목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베글리 목사는 "그래서 사람들이 이런 재앙들, 폭풍, 직선 바람, 태풍, 몬순, 블러드 문, 폰툰 그리고 그 밖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들에 대해 들을 때, 그들은 답을 알아내기 위해 성경으로 가기 시작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의 끝: 성경은 전쟁에 대한 경고와 종말의 전쟁에 대한 소문을 경고합니다
세계의 끝:많은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인들을 기다리고 있다.

예수님의 재림과 세상의 종말의 징조는 마태복음에서 예언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서 예수님은 종말의 징조를 알고 싶어하는 올리브 산에서 제자들과 마주칩니다.

마태복음 24장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너희는 전쟁과 전쟁에 대한 소문을 들을 것이나, 너희가 놀라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그런 일은 반드시 일어나되, 끝은 아직도 있을 것입니다.

`나라가 일어나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일어나 나라를 대적할 것이며, 곳곳에서 기근과 지진이 일어날 것입니다.

베글리 목사에 따르면, 이러한 사건들 중 많은 것들이 이미 펼쳐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는 "이 모든 종말론적 징후들은 이것이 그것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날이나 한 시간쯤에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아버지도 모른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커뮤니트사이트가 병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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